9길 설악누리길 | 속초사잇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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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사잇길 코스 안내입니다.

    제 9길 설악누리길

    속초사잇길 제 9길 설악누리길을 안내합니다.
    • 총 길이

      4㎞

    • 소요시간

      약 1시간 30분

    • 난이도 : 하

      척산 족욕공원에서 출발해 숲길로 들어가면 야트막한 산길을 따라 걷는다. 어렵지 않은 코스이며 설악산자생식물원에 도착하면 자생식물이 반긴다.

    • 시작점과 종점

      척산 족욕공원

    • 스탬프 찍는 곳

      척산 족욕공원 앞, 설악누리길 숲길 초입, 설악산자생식물원

    Photo Gallery

    Road Story

    청초천 따라 설악산을 바라보며 걷는 코스
    박물관 노리숲길 등 다양한 볼거리

    누리는 사전적으로 세상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이나 여기선마음껏 즐긴다의 누리다란 의미이다.

    속초 족욕공원은 지난 2012년 개장했다. 야외 족욕 체험시설, 온천 홍보관, 특산물판매장, 휴게시설, 물품보관함 등이 있다.

    인근에 척산 온천휴양촌이 있는데 지난 1985년 준공해 2009년 5월 척산 온천관광지구로 지정됐고 2013년 찜질동을 오픈했다. 주변에 소나무 산책 숲이 있다. 족욕공원 옆 목교를 건너 범바위막국수 앞을 지나 척산마을 하천변을 따라 설악야구장 밑에 당도한다. 그곳에서 왼쪽으로 방향을 잡아가마소 쪽 산불초소에서 숲길로 향한다.

    가마소는 소(沼)의 모양이 가마솥처럼 생겼다고 해 이름했다. 가마소 개울은 목우재 개울과 합쳐져 청초천으로 흘러간다.

    숲길을 따라 1.5㎞쯤 가면 설악산자생식물원이 나온다. 설악산자생식물원은 2012년 6월 개장했다. 설악산 자생식물을 한 곳에서 관람할 수 있다. 설악권 멸종 희귀식물과 고산 지대 식물 위주로 조성했다. 기존 천연림을 훼손하지 않고 야생화단지와 천연림이 조화를 이루게 했다. 사방댐과 연계했고 설악누리길, 족욕공원과 연계했다. 44,371㎡ 부지에 수목과 초화류 총 123종, 50,506본을 식재했다. 설악산 희귀식물과 고산지대 생육 식물을 조성한 암석원과 수생식물원, 야생화단지, 미로원(주목으로 조성, 어린이 공간), 숲속탐방로, 자연산책로 등 시설이 있다.

    부엉이박물관엔 전 세계에서 수집한 부엉이들이 전시돼있다. 각국의 5000여점 수집품이 전시돼있고 천을 이용해 손바느질로 제작한 작품도 전시되어 있다.

    테라 크랩 팜은 국내 하나밖에 없는 산에 사는 토종 '도둑게' 생태체험관이다. 도둑 게는 갯벌이나 논 같은 습지뿐 아니라 산에서도 산다. 갑각의 앞부분은 붉은 색 또는 옅은갈색, 집게다리는 선홍색, 손가락은 황색 또는 흰색이다.

    황토공방체험관에서는 주인장이 만든 황토공예품 구경은 물론 황토 만들기 체험과 구매를 할 수 있다. 테디베어팜은 곰 인형 전시관이다. 1~3관으로 나눠져 있다. 동화 속 마을에 온듯하다.

    얼라이브 하트는 착시효과를 이용하는 트릭아트 전시·체험시설이다. 관객이 직접 연출하고 촬영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얼라이브 하트>와 어드벤처 영화 속 주인공처럼 16개의 미션과 미로를 역동적으로 탈출하는 <다이나믹메이즈>까지. 1, 2층으로 구성돼있다.

    몽트비어는 크래프트루트에 이어 2018년 2월에 콩꽃마을에 문을 연 수제 맥주공장이다. 직접 마실 수도 있다.

    식사는 어디에서 할까?

    척산 쪽에 토종닭 등 재래식당이 있고 설악산자생식물원근처에도 많지는 않지만 점심식사를 하기 좋은 곳이 있다. 자연과 함께 하는 카페도 몇 개 위치해있다.